검색
유튜브에서 보기
네이버에서 보기
다음에서 보기
뉴스
전체기사
산업
IT 바이오
부동산
경제
증권
생활경제
거버넌스
시리즈
이슈워치
분양미식회
공시줍줍
유튜브
비즈워치
분양미식회
공시줍줍
돈워리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네이버TV
카카오TV
카카오톡채널
뉴스토어
스페셜
워치플레이
창간11주년 연중기획 ‘AX인사이트’
창간10주년 특별기획 ‘DX인사이트’
친환경 전기차의 역설
디지털 새로운불평등의 시작
생활경제
비즈워치의
생활경제 뉴스
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뉴스
편의점의 진화…'비싼 슈퍼'에서 '가성비 마트'로
[주간유통]은 한주간 유통·식음료 업계에서 있었던 주요 이슈들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드리는 콘텐츠입니다. 뉴스 뒤에 숨겨져 있는 또 다른 사건들과 미처 기사로 풀어내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여...
김아름 기자
·
2024.04.27
(토)
13:00
'이번주말 꽃보러 갈까?'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7일간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30개국 50개 도시, 200여 개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고 실내외 화훼 전시, 국제어워드쇼, 플라워...
이명근 사진기자
·
2024.04.27
(토)
10:10
롯데웰푸드, 외국인 대상 'K-기념품' 빼빼로 내놨다
롯데웰푸드가 '빼빼로'에 한국의 대표 이미지를 담았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선물용 버전이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새로운 'K-기념품'으로 활용, 저변을 더욱 넓히겠다는 구상...
정재웅 기자
·
2024.04.26
(금)
14:58
[새책]'커리어 레벨 업' 위한 45가지 조언
"직장인이 월급하고 승진 빼면 뭐가 있겠냐?" 10여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미생(2014)'에서 등장한 명대사 중 하나다. 직장인의 현실을 짧으면서 강렬하게 표현...
황은진 기자
·
2024.04.26
(금)
10:10
'탈중국' 가속화…K-뷰티, 일본으로 방향 틀었다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중국을 대신할 시장으로 일본을 낙점,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가장 큰 고객이었던 중국으로의 수출이 좀처럼 되살아나지 못하자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다. 반면 일본에서는 국내 색조 화장...
정혜인 기자
·
2024.04.26
(금)
07:00
롯데온, '빠른 배송' 경쟁 합류…'내일온다' 론칭
롯데유통계열사 온라인 통합몰인 롯데온이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온다'를 론칭한다. 배송 경쟁이 치열한 이커머스 업계에서 점유율을 키우기 위한 행보다. 롯데온은 현재 론칭한 지 4년째지만 업계의 후순...
김지우 기자
·
2024.04.25
(목)
10:21
안정은 11번가 사장 "내년 흑자전환"
11번가가 2025년 연간 흑자 전환 계획 목표를 밝혔다. 지난 1분기 오픈마켓 부문 EBITDA(상각전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고 직매입(리테일) 부문에서도 2개월 연속 공헌이익 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 전...
김아름 기자
·
2024.04.25
(목)
09:33
까스텔바작의 '딴지'…패션그룹형지 발목 잡을까
패션형지그룹이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겸 아티스트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Jean Charles de Castelbajac)'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 전개를 위해 글로벌...
정혜인 기자
·
2024.04.25
(목)
07:00
배민, 포장주문 수수료 정책 손댄다…'활성화'에 집중
배달의민족이 포장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배달주문 대비 저조했던 포장주문을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다. 포장주문 서비스 활성화 정책은 배민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상생 방안의 일환이다. 배민은 기존 포장주문 수수료...
김지우 기자
·
2024.04.24
(수)
18:10
시몬스는 어떻게 침대업계 '에이스'가 됐나
국내 침대업계 1위 자리를 두고 에이스침대와 시몬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는 에이스침대가 지난해 역성장한 탓에 시몬스에게 1위 자리를 내놓은 상황이다. 이에 에이스침대는 제품 고급화를 통해 1위 탈환을 노...
김지우 기자
·
2024.04.24
(수)
17:07
카지노처럼 만든 선양소주 성수동 팝업스토어 가보니
충청권 지역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가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선양소주는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실제 카지노처럼 조성된 '선양카지노' 팝업스토어를 열고 에...
이명근 사진기자
·
2024.04.24
(수)
15:02
골프존, 영역 확대 나선다…'콘텐츠'에 집중
골프존이 '콘텐츠' 육성을 통한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존에 영위하던 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고객들을 더욱 유입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골프존이 유...
정재웅 기자
·
2024.04.24
(수)
10:24
동서식품, '카누' 신화 '캡슐커피'로 잇는다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앞세워 본격적인 캡슐커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캡슐커피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정재웅 기자
·
2024.04.24
(수)
09:11
신원 최대주주 '티앤엠', 8년 만에 첫 매출 낸 속사정
패션기업 신원 오너일가의 개인회사인 티앤엠커뮤니케이션즈(티앤엠)가 8년만에 처음으로 매출을 거뒀다. 티앤엠은 오너일가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몇년 사이 이자율 상승으로 금융 부담이 커져 압박이 거셌...
정혜인 기자
·
2024.04.24
(수)
07:20
교촌, 판교 시대 열었다…새 비전 '진심경영' 선포
교촌에프앤비가 판교에 신사옥을 짓고 새로운 비전을 내놨다. 지난 2004년 경기도 오산에 본사를 둔 지 20년 만의 이동이다. 아울러 교촌에프앤비는 새로운 비전으로 '진심경영'을 선포하고 100년...
정재웅 기자
·
2024.04.23
(화)
15:27
1
2
3
4
5
다음페이지
많이 본 뉴스
최근
2주
한달
1.
'애슐리·빕스' 대기 없이 입장하는 법 아시나요?
2.
이유 있는 품절…가성비 끝판왕 '갤럭시핏3'
3.
15년 뒤면 집값 떨어진다? 서울은 다를 수도…
4.
주관사 KB증권은 신라젠 유상증자 어떻게 평가했을까
5.
돌아온 '슈퍼위크'…HD마린 등 6개사 청약
6.
삼성전자, 갤럭시에 '구글 AI' 더 심는다
7.
"보험금 2000만원" 또 유사암 과당경쟁…금감원, 제동
8.
느려진 고속도로, '지하'에서 답답함 풀릴까?
9.
2차전지 검사기업 '민테크'도 비싸졌다…공모가 '1만500원' 확정
10.
혼자 살면 원룸이나?…1인 세대는 '뿔나요'
1.
하림, 짜장라면 아닌 '자장면'이라는데…중국집이 타깃?
2.
'93대 1 경쟁' 더샵 둔촌포레 '무더기 미계약 어쩌다'
3.
'애슐리·빕스' 대기 없이 입장하는 법 아시나요?
4.
'실적 악화' 이디야, 이유 있었다
5.
'몸값 3조' HD현대마린솔루션 수요예측
6.
3년 된 아이섀도 써도 될까…'가네다'의 진실
7.
이유 있는 품절…가성비 끝판왕 '갤럭시핏3'
8.
현대차 배송로봇, 커피 16잔 싣고 알아서 엘베 탄다는데
9.
15년 뒤면 집값 떨어진다? 서울은 다를 수도…
10.
주관사 KB증권은 신라젠 유상증자 어떻게 평가했을까
1.
"삼성전자 10만원 갈까?"물었더니..KB증권 AI는 이렇게 답했다
2.
적자에 해고까지…토종 밀폐용기 '락앤락'의 추락
3.
'20살' 맘스터치, 한정판 '슈퍼싸이콤보' 내놨다
4.
불황의 상징…지하철역 '1000원' 빵집의 비밀
5.
"이러다 다 죽어~" 영끌 못 버틴 '경매' 쏟아진다
6.
'8인분 점보라면' 뜨니…GS25, 4번째 점보라면 내놨다
7.
오션 인수 총대 멨던 한화에어로, 현금흐름 '적신호' 켜졌다
8.
하림, 짜장라면 아닌 '자장면'이라는데…중국집이 타깃?
9.
우리집 아이도?…무시못할 '초딩게임'
10.
"날아오른 방산주"…한화에어로·현대로템 목표가↑
more
K푸드 격전지를 가다
"한국식 보드카=진로"…'알짜' 미국시장 키운 하이트진로
"순하리, 히스패닉 집중공략"…롯데칠성 미국 성장 비결은
"미국 파고드는 K홍삼"…인삼공사, 현지생산 장고 들어갔다
주간 유통
K-커머스가 '테무깡'에 대항하는 법
'제빵왕' 구속된 SPC…흔들리는 K-베이커리
티끌 모아 태산 될까…큐텐과 구영배의 '큰 그림'
생활의 발견
3년 된 아이섀도 써도 될까…'가네다'의 진실
같은 원두인데…커피 맛은 왜 다를까
보습 때문에 쓴 '컬러립밤', 클렌징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