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서울 성동 응봉산에 개나리꽃이 활짝 펴 봄내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서울 낮 기온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20도를 넘는 등 수도권 지방에 때 아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20도를 넘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보도 나온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봄 꽃 소식도 한층 앞 당겨지고 있다. 개나리꽃 명소인 응봉산 군락지에도 평년보다 3~4일 빠르게 개화해 축제를 앞두고 노란물결이 넘실거리는 모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주 다른 봄꽃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 주말엔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털고 봄꽃을 찾아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