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25전쟁 65주년인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사진을 도끼로 내려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6.25 전쟁이 발발 65주년을 맞아 보수성향단체가 '김정은 타도'를 외치며 그의 사진을 씌운 인형을 손도끼로 내려치는 과격한 퍼포먼스를 벌였다.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인 보수성향단체 어버이연합은 6.25를 맞아 젊은세대의 안보의식 각성을 촉구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 행사에 대한 지지구호도 외쳤다. 박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비판한 야당 인사들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싸잡아 비난했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Korea Parent Federation, 약칭: 어버이연합)은 2006년에 설립된 노인 회원들 중심의 극우파 성향 단체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실험 반대, 한미 FTA의 비준 촉구 등의 시위를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 세월호 참사 당시 단식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짜장면 먹기' 퍼포먼스를 벌여 비난을 받기도 했다.

| ▲ 인공기 찢는 어버이연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