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는 강동구청과 오는 30일 상생발전 협약서(MOU)를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이케아는 강동구와 지역사회공헌 계획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등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 발전방안 마련에 적극 참여 ▲직원 채용 시 강동구민 우선 채용 ▲지역사회 소회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 등 사회공헌사업 적극 참여 ▲이케아 판매제품 중 국내 조달 가능한 제품에 대하여 국내업체가 참여하는 기회 제공 등이다.
강동구는 관계 법령의 범위에서 기반시설, 건립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행정적 지원을 담았다.
이케아는 그간 강동구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으며 지난 2013년 강동구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강동구는 연 700만명 집객효과가 있는 이케아를 유치해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백화점, 호텔, 대형 영화관 등 연관 산업 투자를 촉진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올 하반기 SH공사에서 토지보상과 더불어 구에서는 비즈니스 존(Zone)에 입주할 기업 선정 절차를 이행하고 2016년부터 본격 개발을 시작해 2017년부터 순차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