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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청년 작가들을 위한 장을 열다

  • 2026.04.13(월) 09:08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 열어
신진 작가들을 위한 전시회…지역 예술 활성화

/그래픽=비즈워치

골프존이 실력있는 청년 작가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오는 22일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 쿠에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개최한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 13회를 맞이한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은,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조명해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 쿠'에서 유망 작가의 작품 전시 후원을 위한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개최했다 오픈식에 참석한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왼쪽 세 번째)

이번 전시회는 5인(김만섭, 김안선, 류재성, 원다니엘, 윤승원)이 참여해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전시 기간 중 10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개방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 설립한 골프존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창작 에너지를 증진하고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예술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비롯해 예술가 후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전통문화 계승 및 산업화를 위한 철화분청사기 진흥 활동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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