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알코올 함량 0.00%의 무알콜 맥주 'B라거 제로(B Lager Zero)'를 선보였다. 타이어 제조사가 맥주를 출시했다는 이색적인 조합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아티스트보틀클럽(Artist Bottle Club)'에서 논알콜 드링크 큐레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보틀클럽과 협업한 'B라거 제로'를 출시했다.
'B라거 제로'는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도록 만든 알코올 0.00% 무알콜 맥주. 맥주 특유의 풍미와 청량감을 살리면서도 알코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은 물론 여름 휴가와 캠핑,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여가활동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이색 협업을 넘어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운전자가 술 대신 무알콜 음료를 선택하는 것 역시 안전한 이동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는 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타이어보이(Tire Boy)' 캠페인을 통해 야구장과 해수욕장 등에서 차량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차량에는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도 체험형 공간과 함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운영해 3000개가 넘는 타이어를 점검했다.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무알콜 맥주를 통해 운전자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운전 문화까지 메시지를 확장한 셈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