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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직업된 '코디'…코웨이 전폭 지원 통했다

  • 2026.08.18(화) 17:54

코디 스타 어워즈서 상반기 우수 활동자 시상
품목 다각화·결합 상품 출시 등 세일즈 지원 강화

그래픽=비즈워치

코웨이의 방문점검판매원 '코디' 가운데  고소득 활동자가 늘고 있다. 코웨이가 다각적으로 코디의 판매를 지원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코웨이는 지난달 20일 올해 상반기 우수 활동 성과를 거둔 코디를 대상으로 '코디 스타 어워즈' 시상식을 열었다. 관리 고객 대비 판매 비중이 높은 코디에게 주는 '생산률 스타'와 판매량이 많은 코디에게 주는 '세일즈 스타'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생산률 스타 1위에는 박윤하 코디가 선정됐다. 박 코디의 경우 올해 월평균 62대를 판매해 월평균 수수료 1500만원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세일즈 스타 1위는 조경숙 코디였다. 조 코디는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400만원을 달성했다.

코웨이 전체 코디의 평균 소득은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웨이에 따르면 전체 코디 평균 수수료는 2023년 271만원에서 2026년 321만원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000만원 이상인 코디 수도 2023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코디의 소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세일즈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코디가 고객에게 맞춤형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품목을 다각화한 것이 대표적이다.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에 이어 2011년 매트리스 사업에 진출했고 2022년에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안마의자·안마베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실버케어 상품과 렌탈 제품을 결합한 상품도 내놨다. 이와 함께 코웨이는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와 디지털 카탈로그 등 세일즈 지원 툴도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코디들이 보다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회사의 다각적인 세일즈 지원과 유연한 활동 특성이 시너지를 내며 고소득을 올리는 코디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세일즈 인프라 강화, 품목 다각화, 유용한 프로모션 지원을 지속해 코디들이 더 큰 성과를 창출하고 세일즈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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