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302개 보석이 시계 하나에…갤러리아, 피아제 '아우라' 공개

  • 2026.08.25(화) 09:19

전 세계 유일 제품…루비 52개·다이아 250개 세팅
'익셉셔널 커프'도 함께 전시…20개 브랜드 보석전도

그래픽=비즈워치

한화갤러리아가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하이주얼리 시계 '아우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라는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제품이다. 루비 52개와 다이아몬드 250개 등 총 302개, 약 60.52캐럿의 보석이 사용됐다. 다이얼 전체에 루비를 파베 방식으로 촘촘하게 세팅해 붉은빛을 강조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시계줄에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배치해 하나로 이어지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두께 2.1㎜의 초박형 수동식 무브먼트(시계 구동장치)를 탑재했다. 가격은 31억원대다.

갤러리아는 피아제의 '익셉셔널 커프 시계'도 국내 최초로 전시 판매한다. 이 역시 전 세계 단 한 점만 제작됐다.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 474개, 총 45.48캐럿의 보석을 촘촘히 이어진 커프 형태로 손목을 감싸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13억원대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이와 함께 갤러리아는 두 시계를 포함해 가을을 주제로 한 보석·시계 전시 '가을의 서곡(Golden Prelude)'을 서울 명품관 마스터피스존에서 오는 30일까지 연다. 그라프, 프레드, 브레게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해 옐로 다이아몬드와 골드 소재를 활용한 보석·시계 총 80억원어치를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단 한 점씩만 제작된 하이주얼리 시계를 통해 피아제의 정교한 보석 세공 기술과 시계 제작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희소성 높은 시계와 주얼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갤러리아만의 차별화된 명품 콘텐츠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aver daum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