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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양양에 강원 최고층 호텔 연다

  • 2026.09.09(수) 09:50

'인스케이프 양양' 12월 개관…39층·393실 규모
객실 91% 스위트…90% 이상서 동해 조망
자연·미식·문화 아우르는 '데스티네이션 호텔' 지향

사진=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양양에서 강원 최고층 호텔을 앞세워 '럭셔리 스테이'를 선보인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2월 강원도 양양에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INSCAPE YANGYANG by PARNAS)'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지상 39층, 높이 174.6m로 강원도 지역 최고층 호텔이다. 객실은 총 393실이다. 이 중 91%인 358실이 스위트 객실이다. 객실의 90% 이상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규 호텔은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다. 호텔을 나서면 곧바로 동해의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낙산사로도 곧바로 이어진다. 공간 설계에도 양양의 자연환경을 반영했다. 건물은 원형 구조로 지어졌다. 바다를 향해 열린 공간 배치로 객실과 공용 공간에서 동해 파노라마를 볼 수 있다. 내부 디자인은 파도와 바다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았다.

호텔을 대표하는 시설은 16층 인피니티 풀이다. 최상층인 39층에는 루프톱 바 '더 리지 39'가 들어선다. 이 밖에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로비 라운지, 풀사이드 바 등 식음 공간도 갖출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강원도 최고층이라는 상징적인 시설 경쟁력과 독보적인 입지, 차별화된 미식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새로운 양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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