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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외국인 근로자도 편리하게 해외송금하세요"

  • 2014.03.05(수) 11:16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해외송금 다국어 폰뱅킹서비스 시작

신한은행은 5일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해외송금 다국어 폰뱅킹서비스’를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외송금 다국어 폰뱅킹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가 우선 제공된다. 차례대로 몽골어와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태국어로 확대될 예정이다.

영업점을 방문해 수취계좌의 정보를 등록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1년에 5만 달러(미화) 범위에서 ARS를 통해 해외로 송금할 수 있다. 송금수수료와 환율 스프레드도 50% 우대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매월 급여의 일부를 본국으로 송금하고 싶어도 시간과 언어 등의 제약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렵다”면서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24시간 편리하게 해외로 송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이미 국내 외국인투자법인과 외국인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8월 ‘외국고객부’를 신설해 40개의 외국인 전용 창구 영업점은 물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6개 국어로 지원되는 콜센터와 8개 언어가 지원되는 ATM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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