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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액티브엑스 없는 전자상거래 온다"

  • 2014.07.28(월) 15:38

▲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금융위원회에서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공인인증서가 필요없는 온라인 간편 결제가 활성화된다. 액티브엑스(ActiveX) 가 필요없는 공인인증서도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지난 5월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을 폐지했지만, 30만원 이상 결제 시 업체들이 관행적으로 공인인증서를 여전히 요구하고 있다. 미국 페이팔이나 중국 알리페이처럼 간편 결제가 되지 않아 결제시장에서 국내 업체의 경쟁력이 뒤처질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사) 등 관련업계와 함께 하반기 중 온라인 상거래 시 공인인증서 이외의 대체 인증수단을 제공하기로 했다.
 
다음 달 중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공인인증서 외에 휴대전화 인증 등 손쉬운 인증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증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또 정보 보안을 확보하면서도 최근 카드사와 PG사들이 도입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휴대전화 인증만 하면 결제가 가능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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