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올 4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전 국민 자산진단 캠페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장과 은퇴, 금융, 상속 등 4가지 관점에서 인생 설계와 함께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서다.
◇ 삼성생명, 자산진단 캠페인 화제
삼성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앞두고 1년여에 걸쳐 ‘통합자산 분석시스템’을 새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참가자가 나이와 가족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월 소득, 보험 및 저축, 부동산, 은퇴 희망 나이, 희망 생활비 등을 입력하면 4가지 관점에서 자산이 충분한지 통합 분석리포트를 제공한다.
‘통합 자산 분석리포트’는 병원에서 받는 건강 검진 리포트와 비슷하다. 건강 검진 리포트가 건강에 대한 현황 파악과 함께 유의사항을 알려주는 것처럼 ‘통합 자산 분석리포트’는 개인별 자산 현황과 함께 부족한 부분과 여유로운 부분을 분석해 균형 잡힌 인생 설계를 도와준다.
가령 은퇴 준비는 잘 되어 있지만 살다 보면 경험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거나, 자산 포트폴리오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 ▲ 삼성생명은 보장과 은퇴 등 4가지 관점에서 자산 설계를 도와주는 '전 국민 자산진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 보장, 은퇴 등 4가지 관점에서 자산 분석
‘통합 자산 분석리포트’는 구체적으로 보장과 은퇴, 금융, 상속 등 크게 4가지 관점에서 자산을 분석해준다.
보장자산 리포트에선 가입한 보험 상품을 분석해 세부 보장 내용과 함께 부족한 보장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은퇴자산 리포트’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국민연금 등의 3층 연금을 분석해 희망하는 은퇴 시점에서 은퇴자금 준비 정도를 알려준다.
‘금융자산 리포트’에선 보험을 포함해 예금과 펀드 등 금융상품의 현황은 물론 자산대비 상품 비율, 부채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상속자산 리포트’는 예상 상속세 발생 시기와 함께 자산 증가에 따른 예상 상속세 등을 예측해볼 수 있다.
삼성생명은 “건강 검진이 신체 건강에 대한 분석이라면, 통합 자산 분석은 인생 자산에 대한 분석과 진단”이라며 “건강을 관리하듯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미래 자산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