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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마스터카드 프리미엄 혜택 더한 체크카드 출시

  • 2017.01.09(월) 09:50

한국씨티은행은 9일 기존 씨티 체크카드에 마스터카드의 프리미엄 혜택을 추가한 '씨티 캐시백 마스터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고객이 사용한 만큼 한도 없이 캐시백을 돌려준다. 국내 사용 금액의 0.5%, 해외 사용 금액의 1%(카드 등급별 최대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카드 사용 후 2~3일 이내에 바로 계좌로 입금해준다.

해외 24개국 씨티은행 현금지급기에서 한국 계좌에 있는 본인의 돈을 현지 화폐로 출금할 수 있는 국제 현금카드 기능도 가지고 있다. 다만 1달러의 인출 수수료와 인출금액의 0.2%에 해당하는 네트워크 수수료를 내야 한다.

별도의 연회비 없이 마스터카드 플래티늄 등급의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씨티은행의 씨티골드와 CPC(Citigold Private Client) 고객이 이 카드를 발급할 경우 마스터카드 월드등급이 주어지고, 이에 따른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마스터카드 플래티늄 등급 이상 고객에겐 쉐라톤과 웨스틴 등의 호텔을 운영하는 스타우드 호텔 및 리조트 계열 호텔에서 2박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씨티은행은 '씨티 캐시백 마스터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국제 체크카드 발급 수수료 인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씨티 무방문 신청 서비스'를 통해 카드를 신청하면 기존 2만 5000원이던 발급 수수료를 1만원으로 깎아준다.

자세한 사항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또는 씨티폰(1566-1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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