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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은행 '설 자금 대방출'

  • 2021.02.04(목) 15:21

설 명절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이 특별자금 대출과 보증공급 등 총 38조 4000억원 규모로 설 자금을 방출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조1000억원 늘었다.

시중은행(31조 3000억원)과 국책은행(3조8500억원), 한국은행(2365억원) 등 대출이 38조4535억원 그리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보증이 2조 1970억원 규모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의 기존 대출과 신보와 기보 등의 보증은 만기를 연장한다. 시중은행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해 총 43조 8000억원 규모로 만기를 연장한다. 당초 다음 달 4일까지던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기간을 연장한다.

설 명절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설 명절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설 명절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설 명절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설 명절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설 명절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2021.02.04 사진공동취재단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2021.02.04 사진공동취재단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2021.02.04 사진공동취재단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2021.02.04 사진공동취재단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2021.02.04 사진공동취재단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2021.02.04 사진공동취재단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2021.02.04 사진공동취재단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2021.02.04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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