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 금융부장 김창남
[인사]서울파이낸스
- 2021.07.12(월) 13:22
관련 뉴스
- SNS 로그인
관련 뉴스
많이 본 뉴스
- 126조 원전 품은 K-건설, 올해 '500억달러' 보인다
- 2편의점 김밥, 그 많은 '꽁다리'는 어디로 갔을까
- 3'상장 1년' 시프트업 주가 '주르륵'…실적 어떻길래
- 4[슬소생]오비맥주의 '왕뚜껑 생맥주', 아사히 잡을까
- 5[르포]용산공원 옆 펼쳐진 초호화 주거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 6'세계 첫 디스크 치료제 나오나'…하반기 주목할 K-제약·바이오
- 7비트코인 최고가…리플·이더리움도 '꿈틀'
- 8석달만에 69만명 떠난 SKT…통신시장 '폭풍전야'
- 9[르포]"폭염보다 뜨겁다"…개포우성7차 재건축 '불꽃 수주전'
- 10'두 번' 접는 폰, 곧 실물 영접?…더 확고해진 삼성의 자신감
많이 본 경제 뉴스
- 1'일단 올스톱' 전세퇴거자금대출 어떻게되나
- 2잘 나간다던 현대카드, 안에선 피고름?…조창현호 메스들까
- 3이달부터 대출 바늘구멍…한은도 금융당국도 '예의주시'
- 4[보푸라기]폭염에 태풍까지…보험사, 기후이변 대응 필요한 이유는
- 5"플레이트에 진심"…현대카드, '톰 삭스 크레딧 카드' 공개
- 6'매물 쌓이는 보험사' 재수·삼수도 안되는데…체력키우기 먼저
- 7메리츠금융, 또 금감원 출신 영입…이번엔 국제업무국장
- 8우리금융 품 안긴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의 '닮은 듯 다른' 과제
- 9MG손보→예별손보로…금융위, 가교보험사 인수자도 물색
- 10회계제도에 휘청인 보험사, 기댈 곳은 '보험금' 제도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