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지난 설 연휴에 앞서 봉사활동 '2024년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명절(설) 지원사업 설! 프라이즈'을 진행했다.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10년 넘게 꾸준히 실천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와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과일, 명절 선물 세트, 식료품 키트 등이 담긴 설맞이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간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향균키트 등 필수품을 만들어 전달하고, 서울대병원과 함께 독거노인 치아치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도 추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이번 설날에도 주변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온정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