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지난 17일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건강기능식품 분야 공동 연구와 기술 사업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발효 미생물 및 유망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연구·생산 인프라 공동 활용 △데이터 분석 및 검증 △기능성 소재·제품 개발 및 시장 진출 등 사업화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측이 보유한 발효 기술과 미생물 균주 등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 후보군을 발굴하고, 연구개발 역량과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는 한편 공동 연구 과제의 구체적인 내용과 수행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5000종 이상의 균주 데이터와 다수의 특허 및 원천 기술 등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순창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북도의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서 기능성 원료 및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 실증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반오현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균주와 연구 데이터 등 R&D 경쟁력을 기반으로 협력 과제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혁신성 있는 신규 소재 발굴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 등 사업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