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커브드 TV가 국내시장에서 월 판매 1만대, 누적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월 출시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록했던 삼성 커브드 TV는 이후 세달만에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하며 판매량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월 1만대 판매는 커브드 UHD TV 첫 출시 이후 5개월만에 달성한 수치다. 삼성 커브드 TV는 4200R(반지름이 4200mm인 원의 휜 정도) 곡률의 스크린을 구현한 TV로 휘어있는 화면이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준다. 커브드 TV 모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보급형 UHD TV 55형 모델은 월 판매 3000대를 넘어서며 커브드 TV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기아차가 고객들에게 시승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드라이빙센터가 비로소 전국망을 갖추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기아차 드라이빙센터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드라이빙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서울 강서 드라이빙센터까지 전국 18곳에 구축 완료됐다.
기아차 드라이빙센터는 고객들의 자유로운 시승 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고객들이 기아차 제품 및 브랜드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아차는 현재 서울 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울산 지역 등 영업거점10곳과 서울 강서, 수원, 대전, 광주, 포항 등 정비거점 8곳에 드라이빙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동양피스톤, 삼기 오토모티브, 한라 비스테온공조 등 총 29개 협력사 및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그룹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협력사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정부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협력 에너지 동행(同幸: 함께 하는 행복)’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한해 동안의 협력사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고효율 공장 구현 전략 ▲동반녹색성장 정부지원사업 추진 경과보고 ▲협력회사 에너지 진단결과 및 절감 추진 사례 ▲건물 에너지 기술 개발 사례 등 올해 진행된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발표가 이뤄졌다.

◆SK에너지는 11일 박봉균 사장 등 본사 임직원 30명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작은 도서관’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작은 도서관 조성은 SK에너지가 보건복지부, 일선 SK주유소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랑의 책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시설이 노후한 지역아동센터의 개·보수공사와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박봉균 사장은 “작은 도서관 조성은 SK가 ‘인재보국’ 기치 아래 교육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철학의 발로”라며 “작은 도서관을 포함한 ‘사랑의 책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