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냉난방에어컨이 호주 유력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호주 소비자 협회가 매월 발행하는 소비자 정보지인 ‘초이스(Choice)’는 냉난방에어컨 성능평가를 통해 LG전자 냉난방에어컨이 대형부문에서 종합점수 1위를 차지했다고 11월호에서 밝혔다.
LG전자는 대형부문에서 3개 제품이 모두 종합 평가 1위에 올랐다. 중형부문에서 3개, 소형부문에서 1개 제품이 각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전 부문에서 글로벌 유수 브랜드들을 제치고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대형부문 1위를 차지한 3개 제품은 난방 효율과 풍량 항목에서 각각 87점, 89점으로 제조사들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동부문화재단은 17일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제 1회 동부 전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에서는 ‘냉장고는 여닫이 문을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냉장고에 미닫이문을 사용해 냉기 손실을 최소화하고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한 미닫이 문 냉장고 ‘밀다’를 출품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AB3팀이 대상을 받았다.
가정 어디에서나 두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이동형 초소형냉장고 ‘리볼버’를 선보인 서울대학교 SOID팀과 식기 뚜껑에 전자레인지 기능을 장착한 초소형 전자레인지 ‘소담’을 개발한 홍익대학교∙동국대학교 안성맞춤팀이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앞으로 가전 전문가들의 검토와 보완을 거쳐 제품화 여부를 최종적으로 가릴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AB3팀 3명에게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5 CES 연수, 혁신상을 수상한 SOID팀 3명과 안성맞춤팀 3명에게는 일본 전자전 연수, 장려상을 수상한 5팀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입상자 전원에게는 동부대우전자 입사시에 서류전형 면제와 면접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성과공유 우수기업 부문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동반성장 정책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성과공유 프로세스의 표준화를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시스템을 통해 협력사는 상시로 온라인상에서 품질 개선이나 설계 변경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이 실제 제품에 반영될 경우 이를 통한 이익의 절반을 협력사가 가져가게 된다.

◆한라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앙아시아 CIS 국가 중 하나인 아제르바이잔에서 정몽원 한라 회장과 최병수 사장 등 임원과 해외 법인장, 지사장들이 참석해 ‘2014년 해외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라가 그 동안 추진했던 ‘고잉 글로벌(Going Global)' 전략 점검과 지역화 강화, 거점지역 수주확대 전략이 일환이다. 워크숍 기간 중 최고 경영층은 교통부장관과 아제르수 회장 등과 접견해 현재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라는 2012년 말 아부다비 선언을 통해 고잉 글로벌을 선언한 후 아제르바이잔 아제르수 본사 사옥과 코트디부아르 시프렐Ⅳ 발전소, 주UAE 한국대사관 등 다수의 해외공사를 수주했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15년 이상 가맹점을 운영한 16개 가맹점주 부부를 초청해 제주도에서 '힐링 워크샵'을 가졌다. 회사측은 점포를 장기 운영하는 가맹점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업파트너로서 유대감을 공고히 하려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CU는 최근 1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인 'CU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가맹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