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을 능가하는 카메라 성능, 천연가죽 후면커버 등이 탑재된 LG전자 G4가 주목 받고 있다.
LG G4에는 LG이노텍의 F1.8 조리개 16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LG디스플레이의 IPS퀀텀 디스플레이, LG화학의 고용량 3000mAh 배터리 등 LG 계열사들의 1등 부품 기술력이 집결됐다.
더 주목받는 것은 소소하지만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강화하고 새롭게 추가했다는 점. G4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GPS의 경우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스마트폰이 구현하는 GPS 대비 2배 이상의 정확한 성능을 구현했다. 그동안 떨어지는 정확도와 오류때문에 겪었던 불편을 줄인 셈이다.
G4는 GPS와 센서가 결합된 위치 정보를 통해 밀도가 높은 도시 내 동선까지 에러 발생율을 50% 낮췄다. 향상된 GPS 기능은 LG G4 사용자가 사용하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지도 앱을 지원한다.

LG G4는 카메라 앱을 실행하고 별도 촬영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후면키 하단 볼륨 버튼을 두 번 클릭하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카메라앱이 실행되는 동시에 사진이 찍히는 퀵샷 기능이다.
‘G4’는 0.6초에 불과한 카메라앱 진입속도와 더욱 빠르고 정확해진 레이저 오토 포커스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찍을 수 있다.
소중한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새로워진 갤러리는 촬영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사진을 자동으로 정렬,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타임라인 뷰’는 년, 월, 일 등 시간 순으로 사진을 정렬해준다. 최대 816장의 사진을 한 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메모리즈’는 촬영시간과 장소를 인식해 자동으로 추억 앨범을 만들어 준다.
여기에 캘린더는 다양한 일정과 메모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일정 보관함’은 사용자가 캘린더 상에 일정이나 메모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일정도 드래그 한 번으로 손쉽게 가져올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5월말부터 홍콩, 터키, 러시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약 180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LG G4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