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9일(현지시간) 제30차 글로벌 철강전략회의(SSS)를 개최하고 포스코를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World-Class Steelmaker Rankings)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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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WSD는 2015년 6월 기준 전 세계 36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생산 규모·수익성·기술혁신·가격 결정력·원가 절감·재무 건전성·원료 확보 등 23개 항목을 평가했다.
포스코는 월드 프리미엄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및 기술기반의 솔루션마케팅과 같은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활동 등을 높게 평가 받아 기술혁신, 인적자원 등 4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7.91(10점 만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된 상위 5개 기업에는 미국의 뉴코어(2위), 일본의 신일철주금(3위), 남미의 게르다우(4위), 러시아의 세베르스탈(5위)이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