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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한국GM "전시장 방문하면 경품으로 쉐보레"

  • 2015.06.11(목) 18:11

효성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공장 전진대회’에 참가한 효성은 협력사 스마트공장 지원 규모를 2014년 5개에서 올해 15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공장’은 생산효율화와 품질 제고를 위해 설계, 생산 공정, 판매 등의 과정에 ICT를 접목한 공장을 말한다. 효성의 중공업 분야 주력제품인 변압기·차단기·전동기 등은 부품이 크거나 복잡해 협력사가 품질검사(계측)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효성은 지난해부터 ICT 기술이 탑재된 무선전자계측 장비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협력사에 지원, 대형 제품의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스마트 공장’으로 거듭나도록 하고 있다.

효성이 지원한 무선전자계측 장비는 기존 장비에 비해 정밀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휴대성이 좋고 무선통신을 통해 바로 계측 수치를 메인컴퓨터에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검사 결과의 분석·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 문제를 예방하거나 해결하는데 도움을 줘 결과적으로 효성이 고객사에 납품하는 최종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윈-윈 효과를 거둔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소재 우드로 윌슨 센터에서 ‘현대차-KF 한국역사 및 공공정책 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우드로 윌슨 센터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드로 윌슨 센터는 1968년 미국 연방의회가 설립한 공공정책 연구기관으로 외교· 안보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다. 지난해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 의해 미국 내 5위, 전 세계 10위 싱크탱크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차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은 각각 200만달러와 100만 달러씩 모두 300만 달러를 지원해 우드로 윌슨 센터 내에 한국 전문 연구 프로그램을 최초로 개설한다.

우드로 윌슨 센터의 한국 전문 연구 프로그램에는 한국 전담 연구 인력이 참여하며 ▲워싱턴 현지의 한국 관련 연례 심포지엄 개최 ▲한국의 저명한 학자 및 전문가 초빙, 한국 역사 및 공공정책 연구 펠로우십 운영 ▲무역, 비즈니스, 정치 등 한-미 관계 연구 회의체 운영 ▲미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위한 한국 근대사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2014년부터 중소기업청과 함께 100억 규모의 동반성장 민관협력펀드를 결성하고 그 중 93억이 넘는 금액을 중소 협력업체에 지원, 1년만에 펀드의 약 94% 를 집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반성장 민관협력펀드는 르노삼성과 중소기업청이 1대 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식으로 각각 50억씩, 연간 총 1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3년 동안 진행된다. 르노삼성 중소 협력업체들은 연구 개발비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작년 7월 11일 ‘민관공동투자협력펀드 협약식’ 체결을 시작으로 자동차업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 수출확대를 위한 민관공동투자협력펀드 100억 원을 조성해 왔다.

기술개발 참여를 희망하는 15개 중소기업이 지원했으며 이 중 14개의 회사가 조건을 충족해 펀드 지원을 받았다. 지급 예정이었던 100억원(르노삼성: 50억, 중소기업청: 50억) 중 현재까지 93억5485만원이 조성됐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유기호 광주혁신센터장, 권문식 현대차 부회장, 오영 광주그린카진흥원장 등 행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융합스테이션 구축 및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혁신센터는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진곡수소충전소에(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융합스테이션 구축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관련 부지 등의 인프라를, 현대차그룹은 융합스테이션 구축을 위한 각종 기술 및 구축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국내 최초로 구축될 예정인 융합스테이션은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갖춰 전기를 생산하고 수소차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복합에너지충전소로 광주혁신센터는 올해 말까지 이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GM의 쉐보레(Chevrolet)가 6월 한달 간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차량 5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야외용 폴딩 매트를 증정하는 등 대대적인 고객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GM이 회사 출범 이후 누적 생산 5억대 돌파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전국 약 300여개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고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 2011년 쉐보레 출범 이후 단기간에 시행하는 최대 규모의 경품 이벤트다.

이 밖에도 전시장을 방문하는 3만명의 고객에게 야외용 폴딩 매트를 제공,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야외활동을 지원한다.

쉐보레는 6월에도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5개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 밖에도 초저리 할부, 최대 200만원의 현금 지원 등 풍성한 구매 혜택을 지속 제공한다.

현금으로 차량 구매시 알페온 180만원, 말리부 140만원, 올란도, 크루즈, 스파크 120만원을 비롯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올란도 플래티넘과 캡티바 어드밴쳐의 경우 각각 150만원,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화도시개발은 경기 화성 마도면에 조성중인 경기화성바이오밸리의 산업지원시설용지 및 주차장용지 총 32개 필지에 총 500건의 분양신청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쟁률은 평균 15대 1, 최고 33대 1을 기록했다.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IC 주변에 소재한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과도한 투기방지 및 공공성 확보, 지원단지 조기 활성화 등을 위해 일반적인 경쟁입찰 방식과 달리 입찰기준가의 115%까지만 입찰 가능하도록 했다. 낙찰된 32개 필지는 18일부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신규사업단장은 "2016년 경기화성바이오밸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100개 이상의 기업체가 입주한다"며 "약 8000개의 일자리와 1조4000억원의 소득유발효과, 11조8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하는 경기남부권 산업축의 성장동력 역할을 할 대규모 산업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도시개발과 한화건설이 공동 출자해 173만9천㎡ 규모로 조성 중인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지난해 3월 산업용지 분양 이후 현재까지 약 85% 분양을 완료했으며 내년 준공 예정이다. 현재 일부 잔여 산업용지 수의계약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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