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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동부대우전자, 멕시코 냉장고 점유율 1위 차지

  • 2015.06.16(화) 17:32

LG전자는 미국의 유력 B2B 전문매체인 ‘어플라이언스 디자인(Appliance Design)’이 발표한 ‘우수 디자인 2015(Excellence In Design 2015)’에서 금상 2개, 은상 2개를 받았다. 수상기업중 국내 제조사는 LG전자가 유일하다.

 

LG 양문형 냉장고와 스마트 에어컨 모듈은 각각 금상을,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와 후드겸용 전자레인지는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어플라이언스 디자인’은 LG전자 가전제품이 세련된 디자인과 인상적인 기술력이 조화를 이뤘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대형 가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양문형 냉장고는 미국 시장에서 양문형 냉장고로는 처음으로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매직스페이스는 자주 꺼내먹는 음료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 수납공간이다. 전체 문을 여는 횟수를 줄여 냉기 손실을 최소화한다.

 

에어컨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스마트 에어컨 모듈은 가정용 에어컨을 와이파이(Wi-Fi)망에 연결해 주고,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에어컨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1953년에 창간된 가전 디자인(Appliance Design)은 매년 가전, 의료기기 등 총 8개 산업 분야의 제품을 평가해 최고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LG전자 서비스 명장과 임직원들은 15일(현지 시각)부터 1주일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방문해 교사와 학생 100여명에게 ‘서비스 명장 기술 특강’을 진행한다. LG전자의 전자 제품 핵심 기술을 전수해 현지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LG전자에서 약 25년간 가전 수리 기술 전문가로 활동해 온 류광진 명장은 이 기간에 현지 교사와 학생들에게 LG전자의 핵심 기술을 설명하고 제품별 수리 노하우도 전수한다. LG전자는 이 특강을 반기에 1회씩 연2회 진행하고 온라인 교육도 병행해 실무 교육을 집중 강화할 계획이다. 실습을 위한 TV, 세탁기, 냉장고 등 전자 제품도 정기적으로 무상 제공한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지난해 말 LG전자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가 협력해 에티오피아에 설립한 학교다. IT기기/통신멀티미디어/가전사무기기 수리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해 입학생 전원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LG전자는 학생들이 3년 과정 수료 후 원활히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에티오피아의 전기, 전자 관련 업계와 취업 연계 산학협력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대우전자는 16일 주력시장중 하나인 멕시코 현지 냉장고 시장점유율 31% 를 차지하며 선두에 올랐다고 밝혔다. 1월부터 4월까지 냉장고 판매수량은 16만대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3% 늘어난 수치다.

 

동부대우전자 냉장고가 해외 현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멕시코 시장이 처음이다. 통상적으로 현지 가전업체가 지배력을 갖고 있는 해외 백색가전업계의 특성상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번 동부대우전자의 멕시코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은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현지화 전략을 주요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더 클래식 냉장고, 3도어 냉장고 ‘큐브’ 등 프리미엄 냉장고를 출시하면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제품라인업을 갖추며, 시어스, 리버풀 백화점 등에 신규 입점시키는 등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서기도 했다.

 

동부대우전자는 1993년 멕시코에 판매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냉장고 시장점유율 1위, 세탁기 시장점유율 3위, 전자레인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회사 매출의 10%가 넘는 1억 8700만불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약 20% 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16일 이천 본사에서 임직원의 임금 인상분 20%를 협력사에 지원하기 위한 ‘노사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 김준수, 박태석 청주·이천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삼구INC 동일범 대표 등 협력사 대표단,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늘 협약식은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과 양 노조위원장의 ‘15년 임∙단협 합의서 서명을 시작으로 임금 인상분의 20%를 협력사에 지원하는 ‘상생협력 임금 공유 프로그램 협약’이 진행됐다. 이어 삼구 INC 등 5개 협력사 대표와 함께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대중소 동반성장의 생태계 형성을 위한 사회적 역할 수행을 약속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임금 인상분의 20%(직원들이 임금 인상분의 10%를 내면, 회사가 같은 10%를 추가로 내는 방식)를 협력사 직원들의 처우와 근로환경 개선에 사용하는 상생협력 임금공유 ▲노사협력 임금체계 개편위원회 설치 및 ▲지역경제 상생을 도모하는 ‘도시-농촌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의 3대 상생 방안을 골자로 하는 임금협상 타결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한 달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불만사항 청취 및 고객만족도 1위 수성 다짐 이벤트를 부산공장과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모든 임직원들이 실제 차를 사용하는 고객의 불만사항들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품질 수준을 더욱 격상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의 전시물들은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없었던 연구소와 공장 임직원들이 생생하게 고객들의 불만과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고객센터에 접수된 고객 메시지를 그대로 음성으로 재현해 제작했다.

 

또 르노삼성 임직원들은 지금까지 지켜온 국산차 중 고객만족도 최고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고객만족 NO.1 결의’ 서명 운동도 벌였다. 고객과 접점에 있는 영업과 AS 현장 직원뿐 아니라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을 포함해 부산공장과 연구소 임직원들이 참여해 고객만족을 위해 전력을 다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부터 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원을 위한 '사랑나누기 캠페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의류 및 잡화를 기부받아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지난 2년간 약 6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만여점의 물품이 캄보디아, 필리핀 등 개발도상국에 전달됐다. 올해 캠페인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기부 받은 물품은 저소득층 가정 장애아동 재활치료 후원을 위해 쓸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6회 'LH 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2010년부터 단지설계분야 설계 엔지니어링사를 대상으로 매년개최해 온 '도시설계기술경진대회'를 올해부터 국토개발 분야 전반으로 확대했다. 참가대상에도 시공사, 대학생 등을 포함시켰다.
 
올해 국토개발기술대전은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과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건설문화 방향성 제시를 위해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국토인프라 건설을 위한 토목설계·토목시공·도시계획·안전관리 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당선되면 PQ 가점(업체)과 신입사원 채용시 서류전형 면제(대학생), 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국내 설계엔지니어링·시공사에 근무 중인 기술인과 전국의 대학(원)에 재학(휴학생 포함)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신청은 내달 17일까지 LH 홈페이지 (http://www.lh.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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