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5'무대가 6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 초청 아티스트는 네덜란드 출신의 지휘자 프란츠 브뤼헨이 창단해 이끌어 온 18세기 오케스트라다. 18세기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을 비롯한 고전시대 작품 해석에 탁월한 대표적인 연주단체다.
올해 공연 횟수는 3회로 늘어났다. 6월 19일(금)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과 20일(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1일(일) 대전 예술의전당 등이다. 공연 티켓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대전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중순 국내에 처음 선보인 SUHD TV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3개월만인 5월 중순까지 1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와 TV 수요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SUHD TV는 지난해 출시된 동급 모델(9시리즈) 대비 두 배 빠른 속도인 3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TV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1만대 돌파 이후에도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삼성전자는 상반기 1만5000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또 5월까지 커브드 TV와 커브드 UHD TV는 각각 5만2000대, 3만6000여대 판매돼 지난해 동기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 전체 TV 판매 중 55형 이상 대형 TV 비중도 지난해 13%에서 23%로 급증하는 등 고화질·대화면 프리미엄 제품 군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2015 디자인 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디자인 공모전을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실시해 올해 2회째를 맞는 ‘디자인 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삼성전자의 디자인 전략인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삼성전자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배려’를 강조한 ‘Designed for All(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노력해서 다가가야 할 ‘어려운 기술’이 아닌 사용자를 배려해 곁으로 다가가는 ‘기술 접근성’이다.
일상에서 접하는 제품, UX(User Experience)·UI(User Interface), 서비스와 공간 디자인 등의 기술 접근성을 높여 의미있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하는 디자인 아이디어와 남녀노소 모두가 제품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동시에 독창적이고 심미적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은 일반과 학생 부문으로 나눠지며 일반 부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학생 부문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대학원생 또는 이에 준하는 전일제 교육 기관에 재학·휴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8일부터 디자인 삼성 홈페이지(http://www.design.sam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동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화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어쇼 현장에서 글로벌 항공기 랜딩기어 전문업체인 Mecaer Aviation Group과 랜딩기어 시스템 분야 국제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체결식에는 ㈜한화 항공영업총괄 박진억 상무와 Mecaer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화는 Mecaer에서 공급하고 있는 항공기 및 헬리콥터에 장착되는 랜딩기어 핵심부품에 대한 공동개발 참여 기회를 갖게 됐다. 세계 굴지 항공업체들에게 랜딩기어 부품을 납품할 수 있는 기회도 확보하게 됐다.
㈜한화는 Mecaer와 2011년부터 3년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VLJ(Very Light Jet, 초경량제트기)항공기 랜딩기어 시스템’ 개발 과제를 통해 축적된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항공기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초경량제트기 랜딩기어 시장과 민수헬기 분야, 그리고 국내에서 진행중인 차세대전투기(KF-X) 랜딩기어 개발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랜딩기어는 이착륙시 항공기 무게를 지지하는 구조물로 항공기 전체 단가의 약 5%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핵심품목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독자 설계능력과 인증시설 장비 등이 부족해 대부분의 물량을 선진업체로부터 도입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5(InfoComm 2015)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 차원 도약을 위한 혁신(Innovation to the Next Level)’를 주제로 ▲LED 사이니지 ▲아웃도어 스마트 사이니지 ▲미러 디스플레이 ▲비디오월 사이니지 ▲95형 초대형 LFD ▲85형 초고해상도 UHD LFD 등 주요 스마트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소개한다.
‘LED 사이니지’는 최대 10만 시간 수명을 보증하고 원격 진단기능을 지원한다. ‘LED 사이니지’ 중 픽셀간 거리가 1.5㎜, 2.5㎜에 불과한 제품은 근거리에서도 고해상도를 구현해 회사 로비, 대형 프리미엄 매장, 대강의실 등 실내 환경에서도 적합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포콤에 전시한 LED 사이니지 전라인업을 3분기내 전 지역 출시하여 LED 사이니지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KCC는 홈씨씨인테리어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한 상업용 PVC 타일 'KCC숲 센스타일' 신규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디자인은 KCC컬러디자인센터가 소비자의 선호도와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총 101가지로 구성된다.
센스타일은 표면에 UV코팅층이 있어 마모되지 않고 스크래치에 강하다. 내오염성도 있어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상업용 공간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KCC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개성있고 고급스러운 자재를 선호해 이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품질 뿐 아니라 인테리어 감각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립 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병섭 현대오일뱅크 부사장과 이선근 현충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오일뱅크가 자매결연을 맺은 22번 묘역은 한국전쟁 전사자 389위가 안장된 곳이다. 회사 임직원들은 매년 묘역 관리와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병섭 부사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현재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훌륭한 조상을 기리는 마음으로 헌화하고, 묘역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작년 자사 설계실적이 있는 용역업체 가운데 6개 우수설계업체를 선정해 17일 본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토목 부문 단지개발 분야에서는 동일기술공사, 도로 및 교통시설 분야에서는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으며, 조경부문은 서안알앤디조경디자인, 건축 부문 공동주택 분야는 그룹신도시 건축사사무소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일반건축물 분야는 종합건축사사무소선기획이 각각 수상했다.
LH는 설계용역업체의 설계품질 향상 및 상생협력 도모 등을 위해 매년 전문분야별로 우수설계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에는 상패와 LH가 발주하는 설계용역 입찰참여시 가점혜택을 준다.
이상곤 LH 기술지원부문장은 "발주물량 감소와 건설경기 침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설계품질 향상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수상업체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수상이 상생협력과 품질향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그룹 산하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지난해 9월 객실 500실 규모로 신축 개관한 웨스트 타워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로부터 'LEED 골드' 등급을 획득, 17일 관련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항공 송주열 상무와 권오준 상무, 칼호텔네트워크 김재호 대표이사, 대림산업 이인홍 상무, PB코리아 박성림 상무, 그랜드 하얏트 인천 패트릭 베로브 부총지배인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