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은 ‘지진을 이기는 힘센 철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라는 주제로 내진 철강재 브랜드 공모전을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현대제철은 건축물 안전을 높이는 내진 철강재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한편, 고객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내진성능이 확보된 SHN(건축구조용 H형강)을 개발한 이후, 건축물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내진 철강재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SD500S·SD600S 내진용 철근을 개발해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현대제철 내진 철강재 브랜드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5일까지 현대제철 공모전 홈페이지(www.steel-name.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공모전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 은상 2명에게는 상금 70만원, 동상 3명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되며, 참가상 5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만원권이 제공된다. 결과는 2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쌍용차는 2016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17년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2017년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2017년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와수데브 툼베 최고재무책임자(CFO),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전무를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16년 판매실적 포상을 시작으로 2016년 실적 리뷰, 2017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2017년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난 4일 출시된 My 1st Family SUV(우리가족 첫 번째 SUV) New Style 코란도 C의 판매 전략을 함께 논의하며 판매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해 쌍용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7.7% 증가한 15만5844대를 판매하며 14년 만에 연간 판매 15만대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내수판매도 2003년 이후 13년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7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쌍용차는 올해도 내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2017년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 영업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 고객 만족도 향상 ▲ 영업활동 지원시스템 개선 등 핵심 전략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키로 했다.

◆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수도 리야드(Riyadh)에 건설 중인 대규모 의료 복합단지(SFMC)에 설치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액(제반 비용 포함)은 3000만 달러, 한화 340억 원 규모다.
이번 수주는 티센크루프, 코네, 오티스, 쉰들러 등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기술 및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수주에서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 최적화 된 승강로,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네트워크 감시 시스템 등 독자 기술이 호평 받았다.
이번 수주 계약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3분기부터 2018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 현대제철은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 8기가 겨울봉사캠프를 끝으로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해피예스는 지난 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영등포 일대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 로 한 봉사활동을 펼친 후 해단식을 가졌다. 해피예스는 매년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봉사를 진행하며 2016년에는 기존에 진행하던 노력 봉사에 업사이클링(up-cycling)을 더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해피예스 8기는 올해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바탕으로 업사이클링 전파교육, 에코백 제작,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나무옷 제작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업사이클링의 일환으로 이뤄진 마지막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영등포 지역 장애인및 아동들과 함께 폐옷감을 활용한 양말고양이 인형, 펠트지를 활용한 DIY 필통 등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 중 일부는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