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워치는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6층 누리볼룸에서 '2020 차이나워치 포럼'을 열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는데요. 경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중국을 둘러싼 글로벌 불확실성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한국 경제와 기업의 생존전략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습니다.
네 번째 강연자로 나선 전용욱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미 중국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한국 기업들이 기억해둬야 할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전달한 강연 내용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