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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약속…"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

  • 2021.09.14(화) 15:29

[포토]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출소 후 첫 대외일정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을 약속했다.

삼성은 이날 오전 11시 40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국무총리실과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 측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고 삼성에선 이 부회장과 성인희 사장, 이인용 사장 등의 경영진이 자리했다. 지난달 13일 '광복절 가석방'으로 출소한 이후 이 부회장의 첫 대외 행보다.

인사나누는 김부겸 총리와 이재용 부회장/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정부와 '청년희망 온(ON) 프로젝트'의 두번째 기업으로 참가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은 현재 진행중인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향후 3년간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 효과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연간 1000여명 수준에서 2022년엔 2000여명까지 증원할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SSAFY는 삼성이 30세 미만 취업준비생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코딩을 가르쳐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미취업 교육생들에게 삼성이 매달 100만원씩 교육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삼성전자, 네이버, 쿠팡, 신한은행 등에 잇따라 입사했고 일부 기업들은 'SSAFY 우대' 전형까지 만들 정도로 채용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021년 9월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을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참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 부회장은 김 총리와 함께 전국 5개 권역의 SSAFY 교육생, 강사진 등과 함게 화상 회의를 갖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021년 9월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을 방문,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 총리 안내하는 이 부회장/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에서 교육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왼쪽)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부겸 국무총리가 2021년 9월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을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입장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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