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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맞보는 앞좌석' 라운지로 변하는 GV90 네오룬

  • 2026.08.20(목) 15:21

[포토]180도 회전하는 스위블링 시트 결합
"실내를 완벽한 럭셔리 라운지로 구현"

제네시스가 18일 오전 경기도 제네시스 수지에서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를 공개하고 있다. GV90은 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의 최상위에 자리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제네시스가 새로 공개한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이 차체 중앙 기둥(B필러)을 없앤 혁신적인 도어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제네시스는 세계 최초로 독립 개폐가 가능한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기술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GV90 네오룬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네오룬 아치 게이트는 앞문과 뒷문이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코치 도어 방식을 채택해 B필러가 차지하던 공간을 완전히 개방, 승하차 시 이전과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넓은 승하차 공간을 제공한다.

핵심 기술은 B필러가 없는 구조에서도 뒷문을 독립적으로 여닫을 수 있게 한 '듀얼 모션 힌지'다. 새로 개발된 듀얼 모션 힌지는 뒷문을 바깥쪽으로 슬라이딩시킨 후 부드럽게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해, 앞문이 닫혀 있는 상태에서도 간섭 없이 뒷문만 독립적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가 18일 오전 경기도 제네시스 수지에서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를 공개하고 있다. GV90은 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의 최상위에 자리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 같은 개방감과 구조적 혁신은 실내 공간 활용성으로 이어진다. 앞좌석에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180도 회전이 가능한 전동식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됐다. 정차 중 도어 트림 버튼 조작만으로 앞좌석을 뒤로 돌려 뒷좌석 탑승객과 운전자 등이 서로 마주 볼 수 있다. 회의를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B필러 없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환대(Hospitality) 철학을 승하차 순간부터 최상의 수준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네시스가 18일 오전 경기도 제네시스 수지에서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를 공개하고 있다. GV90은 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의 최상위에 자리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제네시스가 18일 오전 경기도 제네시스 수지에서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를 공개하고 있다. GV90은 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의 최상위에 자리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제네시스가 18일 오전 경기도 제네시스 수지에서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를 공개하고 있다. GV90은 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의 최상위에 자리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제네시스가 18일 오전 경기도 제네시스 수지에서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를 공개하고 있다. GV90은 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의 최상위에 자리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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