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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글로벌, 한일 넘나드는 PR·마케팅 협력 강화한다

  • 2026.09.01(화) 16:41

日 PR 기업 써니사이드업과 크로스보더 PR 서비스 확대
양사 인력이 원팀으로…최근 오하요 브륄레 성공적 사례

프레인글로벌이 일본 PR 기업 써니사이드업과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한일 양국을 잇는 크로스보더 PR 및 마케팅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이미지=프레인글로벌

양사는 10년 이상 이어온 협력 관계와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각각 축적한 PR 전문성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과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레인글로벌과 써니사이드업은 지난 2015년 한국과 일본의 파트너 PR 에이전시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 후, 양사 전문 인력이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며 한일 크로스보더 PR·마케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7년 글로벌 식품기업 초콜릿 브랜드의 한국 론칭, 2019년 일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의 한국 시장 론칭에 이어 지난 7월 일본 오하요유업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브륄레(BRULEE)'의 한국 시장 론칭 PR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근 협력한 브륄레 프로젝트는 한국 시장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출시 10일 만에 초기 물량 20만개가 완판되는 등 판매 호조와 함께 성공적인 시장 진입 성과를 거뒀다.

프레인글로벌은 최근 식음료, 뷰티, 패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한국과 일본 기업 및 브랜드의 상호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로컬라이징 및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평기 플레인글로벌 사장은 "브랜드와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시장 특성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기업과 브랜드에 각 시장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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