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時時骨骨]대우증권 홍성국 사장 자사주로 5억…‘쏠쏠’

  • 2015.04.22(수) 10:30

▲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

○…대우증권 최고경영자(CEO)인 홍성국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식으로 5억원이 넘는 ‘쏠쏠’한 수익을 내고 있어 눈길. 

현재 홍 사장이 보유중인 주식은 4만9831주(지분 0.02%). 이 중 4분의 3 정도인 3만6839주는 2011년 11월 1조1200억원(발행주식 1억3660만주·발행가 8230원) 유상증자 당시 3억300만원을 들여 청약하고 받은 주식이고, 이외 1만2992주는 2011년 1월 홀세일사업부장(전무)으로 있을 당시 693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상여금으로 받은 것.

홍 사장 소유주식의 주당 취득단가는 6084원. 반면 대우증권 주가는 올들어 한때 9400원(1월 22일 종가)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3월 중순 이후 증시 활황을 배경으로 현재 1만6300원(21일 종가)까지 치솟아 홍 사장의 보유주식 가치도 8억1200만원으로 불어난 상황.

 

한편 매년 성과보상용으로 임직원들에게 자사주를 나눠주고 있는 대우증권은 올들어서는 처음으로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10만6653주를 지급키로 했는데, 홍 사장 등 임원은 빠진다고. 이번 지급 대상은 직원 50여명이 대상으로 2012년 3년차, 2013년 2년차, 2014년 1년차 이연분으로 현 시세(21일 종가 1만6300원)로는 17억원어치.
 

대우증권 관계자는 "성과보상금 일환으로 본사 영업직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임원들의 지급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설명. 

naver daum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