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검색포털 네이버와 다음 뉴스면에 기사에 대해 해당 기업과 정부가 공식적으로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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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는 22일 정부와 기업이 다음 뉴스에 직접 댓글을 다는 '오피셜 댓글'을 오는 3분기에 도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다음카카오는 지난 10일 기자가 자기가 쓴 뉴스에 공식 댓글에 달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는데 댓글을 달 수 있는 대상을 정부와 기업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취재 대상이 된 정부나 기업이 해당 뉴스에 대해 직접 반론 및 해명할 수 있는 공식 댓글난이 마련된다. 네티즌이 해당 기사를 블로그나 SNS로 퍼 나르면 공식 댓글도 기사와 함께 옮겨진다.
다음카카오측은 "일부 매체를 대상으로 기자들이 직접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아 정부와 기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라고 서비스 배경을 소개했다.
다음카카오측은 현재 10여개 언론사에 댓글 작성 권한을 부여했으며, 정부와 기업 등에 대해서는 올 3분기부터 신청을 받아 적용할 계획이다.
네이버도 비슷한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 네이버측 관계자는 "다음카카오와 함께 개방형 제휴평가 위원회를 꾸리는 과정에서 실무진 사이에서 공식 댓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라며 "네이버도 공식 댓글을 적용할 지를 놓고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