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상장 기능성 헤어케어 전문기업 TS트릴리온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TS트릴리온은 4일 상반기 별도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151억4156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1억8300만원을 기록해 작년보다 1511%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6억36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수료 및 고정비 부담이 컸던 홈쇼핑과 군납 매출은 줄어든데 비해 지난해 11월 입점한 올리브영과 올해 1월 입점한 다이소 등 일반 거래처는 70%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신규 매출을 이끌어냈다.
회사 측은 "저마진 채널을 대폭 축소하고 고수익, 고효율 중심의 온라인 및 일반거래처 비중을 확대한 유통 구조 체질 개선이 성공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