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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내년 출격…글로벌시장 질주하나

  • 2025.12.31(수) 15:02

3월 출시…방대한 스케일·깊은 서사 등 주목

펄어비스의 콘솔 중심 대형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오는 2026년 3월 출시된다. /이미지=펄어비스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달릴 채비를 마쳤다. 내년 3월 출시를 앞둔 콘솔 중심의 대형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붉은사막은 '검은 사막' 이후 선보이는 펄어비스의 차기작으로 아름다움과 잔혹함이 공존하는 대륙 '파이웰'을 무대로 한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의 오픈월드, 그리고 깊이 있는 서사와 액션을 갖췄다.

특히 이 게임은 방대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높은 자유도와 몰입도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검은사막을 통해 쌓인 오픈월드 설계와 액션 연출 등 경험이 붉은사막에는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지가 주요 포인트다.

붉은사막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 검은사막을 통해 쌓아온 글로벌 서비스 경험과 지역별 이용자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콘솔 중심의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해 개발됐다. 이를 위해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 미디어와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엔진인 '블랙 스페이스 엔진'이 기반을 이룬다. 이를 통해 그래픽 품질과 최적화, 게임성을 글로벌 스탠다드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광원 효과, 텍스처 디테일, 심리스 오픈월드 구현 등은 엔진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요소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직접 탐험할 수 있는 광활한 세계를 통해 플레이어가 붉은사막의 월드를 자유롭게 탐험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붉은사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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