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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배달용 전기이륜차 확대 힘 보탠다

  • 2026.02.06(금) 17:14

기후부 주관 협약 동참…10년내 60% 전기차로 보급

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열린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원유현 대동모빌리티 대표이사(오른쪽 일곱번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동모빌리티

대동모빌리티가 정부·배달 플랫폼사·충전 인프라 기업 등과 협력해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한다.

대동모빌리티는 지난 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열린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대동모빌리티, 배달 플랫폼 3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동참했다.

협약을 통해 정부와 기업들은 신규 이륜차 중 전기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이륜차 시장은 연평균 10만대로 대다수가 배달용으로 사용된다. 하루 평균 150~200km의 장거리 운행과 충전 문제 등으로 내연기관 선호도가 높다.

정부와 업계는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배터리 교환형(BSS)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중·소형 전기이륜차의 성능과 편의성을 개선한다.

대동모빌리티는 배달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 이륜차 보급을 확대한다. 대표 모델 GS100 시리즈는 원격 제어 기능을 포함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탑재하고 배터리 교환 방식을 지원한다. 또 가정에서도 충전 가능한 플러그인 모델도 출시했다.

원유현 대동모빌리티 대표이사는 "배달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고품질 국산 전기 이륜차를 지속 공급해 도심 환경 개선과 배달 종사자 지원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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