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는 인공지능(AI)이 쾌적함을 예측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 '디오퍼스+'를 올해 1분기 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온도·습도·공기질·사용자 움직임까지 종합 인식하는 '스마트 AI 솔루션'을 적용해 사람이 실제로 체감하는 쾌적함을 기준으로 공간을 제어하는 게 특징이다.
또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PMV(Predicted Mean Vote)' 기술 기반의 'AI 에어 센스'를 통해 실내 온도와 습도는 물론, 재실자의 활동량과 공간 체류 패턴까지 종합 분석해 가장 쾌적한 상태를 예측한다.
이 제품은 'AI 컴포트 제습' 기능을 탑재해 실내 온·습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습기가 응축되는 지점을 정밀하게 계산하고 냉방 강도와 기류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공기 관리도 'AI 청정 케어'를 적용해 공기부터 위생까지 자동으로 관리한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디오퍼스+는 정해진 온도를 맞추는 에어컨이 아니라,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AI가 먼저 완성하는 제품"이라며 "고객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AI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