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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르' 하루만에 대만 2위…넷마블 신작들 '흥행가도'

  • 2026.03.12(목) 17:33

'스톤에이지 키우기' 국내 앱마켓 매출 톱3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줄줄이 출시

넷마블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 /이미지=넷마블

올해 넷마블이 선보인 신작들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도 줄줄이 출시 예정으로 국내외에서 돌풍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넷마블은 지난 11일 대만에 출시한 뱀피르가 출시 하루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상위권에 안착했다.

뱀피르는 출시 전부터 흥행을 예고했다. 대만 현지에서 진행한 캐릭터명 선점 1차는 오픈 5분 만에, 2차도 15분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됐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가 호평을 받으며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최근 대만·홍콩·마카오 출시로 권역을 확장했다.

넷마블의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미지=넷마블

지난 3일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 역시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톱3에 안착했다. 이 게임은 출시 이틀 만에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지식재산권)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원작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적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두 게임을 전략적으로 출시해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출시 전 일부 권역 소프트론칭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인 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면, 뱀피르는 국내에서 성공한 후 현지화 전략으로 권역을 확장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연초 흥행을 이어 갈 신작도 다수 출시한다. 올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오는 17일 스팀 등에서 선공개, '몬길: STAR DIVE'는 내달 15일 글로벌 출시를 확정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분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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