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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바르코' 기반 창작 생태계 돕는다

  • 2026.04.03(금) 09:33

창작·확산·성장까지 전 과정 지원

NC AI는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AI) '바르코(VARCO)'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창작자)의 창작부터 콘텐츠 확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I 기술을 단순한 창작 도구로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하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창작부터 홍보에 이르는 혜택을 제공한다. NC AI의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총 5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을 지급하며,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주요 매체를 통한 콘텐츠 노출과 유료 마케팅을 지원한다.

NC AI는 창작물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 영역을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한다. 기존 온라인 채널 중심의 홍보뿐 아니라 오프라인 미디어 월 전시 등을 활용해 대중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NC AI는 여러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UI·UX 디자인, 3D 애니메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게임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바르코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8만2000명 이상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이 바르코 3D를 활용해 24시간 만에 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튜토리얼을 공개했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인도, 체코, 튀르키예 등 여러 나라의 3D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바르코를 실제 작업 프로세스에 도입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NC AI는 이 같은 국내외 협업 성과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가 고유 창작물을 활용해 교육과 강의, B2B 협업까지 영역을 넓히도록 성장 파이프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NC AI는 AI 도구를 제공하는 단계에 머물지 않고 확산과 성장까지 지원해 창작 생태계 패러다임을 바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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