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과 수영 콘텐츠 제작 및 대회 중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울과 안산에서 개최되는 주요 수영대회를 중심으로 중계방송 제작과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게 골자다. SOOP은 그 동안 스포츠·생활체육 중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수영에서도 안정적인 중계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OOP과 두 연맹은 수영대회를 주요 협업 대상으로 삼고 현장 생중계와 주문형비디오(VOD) 제작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올해 10여개 이상의 수영대회를 진행하고, 일부 대회는 SOOP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신규 대회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대외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SOOP은 주요 체육시설과 관광지를 활용한 수영 특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종목 활성화와 지역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연중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정기적인 중계와 콘텐츠 제작으로 수영 종목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그 동안 축적한 중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MOU로 수영 종목 콘텐츠 제작과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