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 트랙터' 보급 확산에 나선다.
대동이 이달 국내시장에 출시한 AI 트랙터는 비전 AI를 기반으로 경로 생성, 장애물 인식과 대응, 작업 제어를 스스로 수행하는 트랙터다. 집안 청소를 로봇청소기가 알아서 해주듯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AI 트랙터가 논밭을 돌아다니며 작업을 수행한다.
6개의 카메라가 주변을 360도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 작업기를 파악한다. 또한 데이터를 학습해 다음 작업에 반영하는 머신러닝 기반이라 사용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작업의 정확도와 안정성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대동은 AI 트랙터가 농가 현장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AI 트랙터 구매자에게 로터리 등 작업기를 증정하고,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중 하나를 추가로 제공한다.
최형우 대동 국내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해 AI 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