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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미디어의 만남…'KOBA 2026'

  • 2026.05.12(화) 14:42

[포토]'소라·베오' 등 글로벌 AI 도구 체험
'차세대 미디어 작업방식' 대거 공개

방송·미디어 분야 전시회인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있다. 자유로운 배경 선택이 가능한 AI스튜디오 시연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미디어 분야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전시회는 'AI(인공지능)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 콘텐츠가 연결되고, 창작이 진화하고, 융합이 열린다'가 주제다. 최근 오픈AI의 '소라(Sora)', 구글의 '베오(Veo)', 메타의 '에뮤 비디오(Emu Video)' 등으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방송과 미디어 산업 전반에 급격히 퍼지고 있는 흐름이 주제에 반영됐다.

올해는 국내외 220여개 기업이 참가해 약 1000개 부스를 차렸으며, 주최 측은 약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송·미디어 분야 전시회인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전시 현장에서는 국내 주요 방송사와 소니, 파나소닉, 캐논, 블랙매직 디자인, 니콘이미징코리아 등 글로벌 장비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제작 워크플로(작업 방식)를 공개한다. AI 기반 영상 편집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미디어 콘텐츠 제작관'과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인터랙티브 공간인 '미디어아트 플레이그라운드' 등 참관객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공공기관 방송장비의 국산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특화 공간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는 한양전자산업, 티노, 임산업, 디라직 등 4개사와 함께 C홀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여기선 화자 추적과 AI 실시간 자막, 전자투표를 통합한 'AI 지능형 의회방송 & 스마트 회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로 통합 제어하는 '차세대 IP 전관방송'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국산 장비의 성능과 품질을 입증한다.

방송·미디어 분야 전시회인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방송·미디어 분야 전시회인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있다. AI를 이용한 숏츠 제작 시연./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방송·미디어 분야 전시회인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방송·미디어 분야 전시회인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방송·미디어 분야 전시회인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방송·미디어 분야 전시회인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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