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미래 담론부터 로봇 실연까지…'AI 서밋 서울 & 엑스포'

  • 2026.08.19(수) 16:53

[포토]어도비·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 참여
세밀한 전문 컨퍼런스 구성 휴머노이드 기술 눈길

화인로보틱스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엑스포(AISE)’에서 중국 AGiBOT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한국무역협회는 코엑스와 공동으로 21일까지 사흘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SE)'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콘퍼런스인 'AI 서밋 서울'에 전시회를 연계한 형태로 진행된다. 7개국 118개사가 참가해 총 307개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 기업 수는 전년 대비 66.2% 증가했다.

전시 공간은 산업별 AI 솔루션, AI 비즈니스 솔루션, 생성형 AI 및 콘텐츠 혁신, AI 체험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어도비, 젠스파크, 오라클 등 주요 글로벌 AI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화면 속 소프트웨어를 넘어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거대언어모델(LLM)과 연계된 지능형 로봇과 디바이스,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시연이 전시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자율주행 및 물류 로봇 등 실제 현장에서 가동되는 첨단 로보틱스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화인로보틱스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엑스포(AISE)’에서 중국 AGiBOT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행사 기간 동안 AI 기술 기업과 수요 기업 간 1대 1 상담회를 비롯해 AI 스타트업 포럼 및 피칭 등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20일까지 이어지는 AI 서밋 서울에서는 제조·금융 분야의 AI 도입,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산업계 핵심 의제를 다루는 총 69개 전문가 세션이 열린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미국항공우주국(NASA), 시게이트 등 글로벌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발맞춰 이번 행사를 '글로벌 AI 테스트베드 겸 생산 플랫폼' 비전에 따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술 기업에는 신규 고객 확보와 해외 진출 발판을 제공하고, 수요 기업에는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 발굴 기회를 제시해 정부 구상을 실제 산업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본부장은 "AISE가 국내 AI 기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산업계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인로보틱스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엑스포(AISE)’에서 중국 AGiBOT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화인로보틱스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엑스포(AISE)’에서 중국 AGiBOT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화인로보틱스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엑스포(AISE)’에서 중국 AGiBOT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AI 서밋 서울 & 엑스포'에서 'AI에서 AGI로 :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과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엑스포(AISE)'에서 청소 로봇이 전시장 청소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naver daum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