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남원주역세권 AC-5블록에 짓는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의 1순위 청약을 오는 19일부터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2순위 청약은 20일에 받으며 특별공급 청약은 이보다 앞선 18일에 진행한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는 지하 3층~지상 43층 높이의 5개동, 927가구로 조성된다. 전체가 일반분양이며 이 중 특별공급 가구 수는 507가구로 전체 가구 수에서 55%를 차지한다. 특별공급 미달분은 1순위 청약 물량으로 넘어간다.
해당 사업지는 주거안정을 위한 원주시 시책 일환으로 특별공급 일부 비율 확대와 축소가 있었다. 사업지는 민간택지로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율을 9% 이내로 제한해야 하나 이를 14%까지 높였다. 대신 10% 범위로 특별공급 물량을 배정할 수 있는 다자녀 유형의 비율을 5%로 정했다.
단지 내 가구는 모두 전용면적 84㎡로 지어지며 A(292가구)·B(74가구)·C(99가구)·D(181가구)·E(180가구)·F(101가구) 등 총 6개 유형으로 나뉜다.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A유형의 공급금액(최고가 기준)은 4억9920만원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우미건설이 지난해 완판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900가구)가 있다. 두 단지가 전체 1827가구의 우미린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
단지는 KTX 원주역이 걸어서 9분 거리다. 원주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는 1시간23분이 소요된다. I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는 51분이 걸린다. KTX 원주역에서는 향후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2028년 개통 예정)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도보권 5분 거리에 남원주역세권 초등학교(가칭)가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이마트 원주점이 차로 2분 거리에 있고 원주시청과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등 관공서도 차로 10분 안팎 거리다.
우미건설은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주차공간을 지하화했다.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 등의 조경시설을 도입한다. 공동이용시설(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과 골프연습장, 스터디룸, 사우나 등을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878-1에서 오는 14일 개관한다. 원주고속버스터미널 옆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