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워치-국민독서문화진흥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훈 비즈니스워치 대표(왼쪽)과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이 협약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비즈니스워치(대표 이훈)와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는 29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대통령상타기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과 <전국 청소년 독서감상문 발표 대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교육 정립을 위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키로 합의하는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