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비즈니스워치 창간 1주년 매체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경제를 보는 스마트한 눈' 비즈니스워치가 창간 1주년을 맞아 개최한 매체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9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산업, 금융, 증권 등 각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비즈니스워치의 성과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계획, 비전 등이 제시됐다.
이훈 비즈니스워치 대표는 "지난 1년간 비즈니스워치가 이뤄낸 성과는 오늘 참석해주신 관계자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있는 자세로 계속 도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용만 편집국장은 "창간 1주년을 맞아 비즈니스워치 설립 당시의 초심을 다시 기억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워치는 지난해 6월 창간한 온라인 경제매체다. '원칙있는 언론', '진화하는 언론', '소통하는 언론'을 모토로 산업과 금융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사를 생산하고 있다.
|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워치 창간 1주년 매체설명회에 참석한 이훈 비즈니스워치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1주년 축하케이크 커팅'. 사진 왼쪽부터 여은주 GS그룹 전무, 이훈 비즈니스워치 대표, 조용만 편집국장, 김병수 두산그룹 부사장. |
|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워치 창간 1주년 매체설명회에 참석한 이훈 비즈니스워치 대표가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