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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루틴 완성했다…어뮤즈, '스킨케어'에 도전장

  • 2026.08.11(화) 16:03

색조 넘어 스킨케어로 카테고리 확장
'쌀 PDRN' 함유…한국 원료로 차별화

/그래픽=비즈워치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회사 어뮤즈가 처음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한다. 그동안 색조 화장품에 집중해온 브랜드 역량을 스킨케어로 확장해 '토털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스킨케어 시장 진출에 따라 어뮤즈는 기초부터 메이크업, 프래그런스까지 글로벌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어뮤즈는 이달 중 메이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메이크업 프렙 라인 '스킨레디'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뮤즈 스킨레디./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첫 제품은 '쌀PDRN 속수분 살얼음 패드'와 '쌀PDRN 모공 진정 뜯어 쓰는 패드' 두 종류다. 바쁜 일상에서도 쉽고 빠르게 '화잘먹' 피부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속수분 살얼음 패드'는 메이크업 전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피부 온도를 최대 5도 낮춰 최적의 메이크업 컨디션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공 진정 뜯어쓰는 패드'는 모공과 피지, 피부 진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어뮤즈는 이번 스킨레디가 브랜드의 근본인 메이크업 DNA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이크업 강점을 스킨케어까지 확장한 첫 행보인 데다, 메이크업과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킨케어라서다. 어뮤즈는 향후 스킨레디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팬덤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쌀뜨물 PDRN은 예로부터 미용수에 활용된 쌀뜨물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레디의 핵심 성분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차별화 요소를 갖췄다"며 "앞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뷰티 루틴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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