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bhc '커링클' 존재감 입증…뿌링클·콰삭킹과 '3대장' 됐다

  • 2026.08.19(수) 15:56

뿌링클·콰삭킹 이은 '매출 3위' 기록
커리 풍미에 바삭한 식감 더해 '인기'

/그래픽=비즈워치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선보인 신메뉴 '커링클'이 출시 초반부터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은은한 커리향과 부드러운 크림을 조합한 새로운 맛과 바삭한 식감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bhc는 커링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5만개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커링클은 bhc 대표 시즈닝 제품들이 모여 사는 '뿌링클 유니버스' 세계관 확장의 일환으로 출시된 메뉴다. 커링클은 이 기간 bhc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뿌링클, 콰삭킹에 이어 매출 3위에 올랐다.

/사진=bhc

bhc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커리 특유의 이국적인 향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흥행 요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눅눅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시즈닝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면서 복날 시즌 수요와 맞물려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미니언즈와의 협업을 통해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 굿즈를 선보인 점도 화제성을 높이는 데 한 몫 했다.

bhc 관계자는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한 콰삭킹, 출시 50일 만에 70만개를 기록한 쏘이갈릭킹에 이어 커링클 역시 출시 초반부터 가파른 판매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커리 시즈닝의 매력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시그니처 메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aver daum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