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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교육출판기업 미래엔 권혁춘·윤광원 부회장 승진

  • 2026.04.01(수) 14:51

2020년 3월 영입 신광수 대표 연임
핵심사업 전문성, 조직 효율성 초점

중견 미래엔(MiraeN)그룹의 모태사이자 교육출판 주력사인 ㈜미래엔이 권혁춘, 윤광원 부회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미래엔그룹은 1일 정기 임원인사 및 직급체계 개편을 단행하고 밝혔다. 급변하는 교육․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출판 및 에너지를 양대 사업 축으로 13개 계열사를 두고 있는 중견그룹이다. 모태사인 초중고 교과서 및 참고서를 주력으로 하는 ㈜미래엔을 비롯해 미래엔서해에너지, 전북도시가스 등 3개사가 핵심 계열사다.  

㈜미래엔은 이번 두 부회장 승진을 계기로 미래엔그룹 4대(代) 경영자이자 오너인 김영진 회장(이사회의장 겸임)을 정점으로 권혁춘·윤광원 부회장, 신광수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권 부회장은 한솔교육 교육사업부문장 출신으로 2011년 1월 영입된 이래 경영지원실장,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거쳐 오랫동안 대외정책 대응 및 협력 업무를 맡아왔다. 윤 부회장은 2004년 11월 ㈜미래엔에 입사한 뒤 줄곧 교과서사업본부장을 맡아 교과서 사업 부문을 총괄해왔다.  

신 대표는 올해 정기주총에서 연임했다. 웅진그룹 출신이다. 웅진홀딩스(현 ㈜웅진) 대표 등을 지냈다. 2020년 3월 ㈜미래엔에 합류해 김 회장의 뒤를 이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연임은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 전략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포석이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서는 ㈜미래엔의 김현수 경영지원실장과 손종천 P&P사업본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전북도시가스의 서창욱 기획본부장은 이사로 선임됐다.

미래엔그룹은 또한 그룹 전반의 임원 체계를 보다 명확히 정비했다. ㈜미래엔은 기존 ‘이사’ 직급을 폐지하고 ‘상무’ 및 ‘전무’로 직급 체계를 개편해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갖췄다. 이에 따라 강윤구·김성철 전무, 손현지·오영옥·이용인·장명진·하남규 상무 등 기존 임원진이 개편 체계에 맞춰 직급 조정 및 발령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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