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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의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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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이희구 공동창업주…알고 보니 1340억 쥐었다
- 국내 1위 의약품 유통·물류그룹 지오영의 공동창업주 이희구(74) 명예회장이 지오영 매각으로 1340억원을 손에 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만에 투자액의 3배가 넘은 1000억원의 수익을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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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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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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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매각 그 후…실권 더 꽉 쥔 조선혜 회장
- 국내 1위 의약품 유통·물류그룹 지오영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조선혜(69) 회장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재무적투자자(FI) 대주주 교체를 계기로 주력 모기업 ㈜지오영뿐만 아니라 지주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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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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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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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오텍 2세 첫 주식 장내매입…승계 기반 닦나
- ‘캐리어(Carrier) 에어컨’으로 잘 알려진 중견그룹 오텍(AUTECH)의 오너 2세들이 처음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였다. 주가가 4년 전에 비해 5분의 1 토막 난 상황에서 이를 승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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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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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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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CEO ‘가신 vs 삼성맨’ 이원구조
- ‘가신(家臣) vs 삼성맨’ 올 들어 원익그룹 경영구도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전문경영인 대표 체제지만 뚜렷한 이원(二元) 구조를 갖췄다.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원익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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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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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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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후계구도, 장남 이규엽 무게감 달라졌다
- 37% vs 37% vs 26%. 원익그룹 창업주 이용한(70) 회장 2세들의 (유)호라이즌 소유 지분이다. 올해 지분 대물림을 통해 3남매→(유)호라이즌→㈜원익→원익홀딩스 계열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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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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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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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원익 이용한의 2세 지분승계 딱 ‘두 수’로 족했다
- 0.06%. 원익그룹의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의 2세가 작년까지 소유하고 있던 ㈜원익 지분이다. 슬하의 3남매를 통틀어 계열사 주식이라고는 이것이 전부다. 지금은 2세들이 계열 지배구조의 맨 꼭대기에 지배주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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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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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목)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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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형제, 처남, 매제까지…원익그룹 오너가 사람들
- ‘뿌리 깊은 핏줄 경영’. 반도체·2차전지 장비 제조그룹 원익에 오랜 기간 자리잡고 있는 경영 기류다.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의 형제, 처남, 매제에 이르기까지 친인척들이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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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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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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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글로벌세아 세 딸 재산증식 지렛대 옛 세아아인스 정체
- 1310억원. 글로벌세아그룹 창업주 김웅기(73) 회장의 세 딸이 2018년 6월 간판 계열사인 세아상역으로 갈아타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한 개인회사 세아아인스(SAE-A EINS)의 당시 몸값이다. 주당가치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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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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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목)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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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2대 세습의 전주곡 ‘호라이즌’의 정체
- 2014년 7월, 원익그룹의 오너 지배구조에 변화의 조짐이 싹텄다. 경영권을 지탱하는 최상위 지배회사에 개인 유한회사를 주주로 등장시켰다. 결과적으로 보면, 정확히 10년만인 올해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이 가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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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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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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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 마침내 일냈다…사실상 4년 반 만에 첫 영업흑자
- 대교그룹 주력사인 ‘눈높이’ 학습지 업체 ㈜대교가 사실상 4년 반 만에 분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적자 흐름을 깨고 올해 흑자 반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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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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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화)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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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2016년 원익IPS 지주 전환…오너십 ‘Up’ & 894억 ‘잭팟’
- 1300억원. 원익그룹의 모태 ㈜원익의 작년 매출(연결) 수치다. 원익QnC를 비롯해 적게는 3070억원, 많게는 8060억원인 반도체 장비․소재 및 2차전지 장비 분야의 핵심 ‘5인방’에 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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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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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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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올해 고희…원익그룹 이용한 代물림 속도 낸다
- 재계 87위. 반도체·2차전지 장비 제조그룹 원익(WONIK)이 올해 5월 자산 5조원 이상 준(準)대기업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너 이용한(70) 회장이 창업한 지 43년만이다.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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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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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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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SM그룹 차녀 우지영 M&A 일단락…독자 小지주 가속도
- 건설·해운 주력의 SM그룹 차녀가 소(小)지주 체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들어 연쇄적으로 추진해 온 부실기업 인수합병(M&A) 작업을 사실상 매듭지은 데 따른 것이다. 창업주 우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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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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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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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SM그룹 후계자 우기원 해운 계열 장악력 높아졌다
- 재계 30위 SM그룹의 양대 사업축 중 하나인 해운 부문에서 수직 계열화가 이뤄졌다.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IT 계열사에는 1650억원의 유동성이 유입됐다. 일련의 흐름이 오너 우오현(71) 회장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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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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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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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글로벌세아 막내딸 개인회사의 변신…대치동 빌딩의 비밀
- 재계 70위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73) 창업주의 세 딸은 간판 계열사인 의류 제조·수출업체 세아상역 주식(38.06%) 말고도, 가업 승계 측면에서 의미 있는 개인회사들이 적잖다. 장녀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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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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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월)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