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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의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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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아이디스, 전방위 오너십 강화…중심엔 가족사 ‘C&A코리아’
- 중견 IT그룹 아이디스(IDIS)의 오너가 전방위적으로 경영권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1년 반에 걸쳐 계열사들이 지분 확보에 투입한 자금만 266억원에 달한다. 정점에는 부인이 대표를 맡아 경영하는 부동산 가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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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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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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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서흥 3세 양준택 등에 젤텍이란…승계 재원 ‘믿는 구석’?
- 중견그룹 서흥에는 향후 3대 가업세습의 지렛대로 요긴하게 써먹음직한 계열사가 하나 있다. ‘젤텍(GELTECH)‘이다. 매출이 해마다 예외 없이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는 알짜배기 주식을 오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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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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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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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서흥그룹 서울사무소의 건물주는 오너 양주환
-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서흥(瑞興)빌딩(옛 정안빌딩). 서울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1411.9㎡(427평)에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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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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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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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서흥그룹 계열 젤텍, 장녀 회사 물류창고 사들인 까닭
- 내로라하는 중견그룹이라면 후계구도 역시 늘 주목받은 이슈 중 하나다. 후계자에게는 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대물림의 시계가 빨라지며 스포트라이트가 강해질수록 그 그림자도 짙다. 세계 3위의 하드캡슐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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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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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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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서흥 오너 양주환, 증여에 차등은 없었다…막 오른 형제경쟁
- ‘난형난제(難兄難弟)’. 세계 3위의 하드캡슐 제조업체 서흥의 3대(代) 오너를 예단하기는 힘들다. 형제의 경영활동의 폭과 깊이가 별반 다를 게 없다. 무엇보다 고(故) 양창갑(192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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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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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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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중견 서흥, 주가 4년 새 4분의 1 토막…3대 증여 개시
- 세계 3위 하드캡슐 제조업체 서흥(瑞興·SUHEUNG)이 3세 지분 승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주식가치가 4년 새 4분의 1 토막 난 시점이다. 고희(古稀·70)를 훌쩍 넘긴 2대 오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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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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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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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CS윈드 ‘깜짝 배당’과 김성권 2代 승계 상관관계
- 세계 1위 풍력타워 제조업체 씨에스윈드(CS Wind)가 배당금을 갑절 늘린 깜짝 기조에 따라 오너 2세들의 향후 배당수입 쓰임새가 주목받고 있다. 창업주가 주식 증여를 통해 대물림 기반을 닦아나가는 와중에 남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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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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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목)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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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CS윈드 김성권 2代 세습 속도 낸다…선두주자 장남 김창헌
- 세계 1위 풍력타워 제조업체 씨에스윈드(CS Wind)의 2대(代) 가업세습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장남이 처음으로 계열사 대표 자리를 꿰차며 여동생을 따돌리고 멀찌감치 치고 나갔다. 장남 김창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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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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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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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CS윈드 오너 김성권 일가 167억 배당 ‘돈 맛’
- 세계 1위 풍력타워 제조업체 씨에스윈드(CS Wind)의 대주주가 돈벼락을 맞았다. 오너 일가의 경영권 자체이자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CS윈드가 실적호전을 배경으로 배당금을 아낌없이 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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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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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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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조선혜 회장, 듀켐바이오 주주로 나선 이유
- 국내 1위 의약품 유통·물류그룹 지오영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조선혜(70) 회장이 듀켐바이오의 주주로 나섰다. 최근 코스닥으로 적(籍)을 옮긴 계열사의 몸값이 기대에 못미쳐 주가 부양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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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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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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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LG 막내家 LT 35살 후계자, 알고 보니 벌써 지주사 대표
- LG 막내가(家)인 LT그룹의 오너 4세 승계 작업이 전광석화처럼 진행되고 있다. 작년 7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계기로 지분 대(代)물림을 사실상 매듭지은 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35살의 후계자를 지주사의 경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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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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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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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서울가스 후계자 김요한, 연쇄 계열 확장 열 올린다
- 중견 에너지그룹 서울도시가스(SCG)의 후계자가 개인회사를 발판으로 사세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간판 계열사 서울가스가 뒤를 봐주는 사업기반 위에 기업들을 잇달아 사들이고 있다. 향후 가업세습을 위한 알짜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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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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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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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모나미 ‘쓴 맛’ 봤던 교육사업 오너 3세가 뛰어든다
- 국민 볼펜 ‘모나미 153’으로 잘 알려진 중견 종합문구업체 모나미(MONAMI)의 오너 3세가 본격적으로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 모나미가 ‘쓴 맛’을 봤던 사업이다.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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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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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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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잇츠한불, 오너 3세 대표 체제…시험대 오른 38살 임진성
- 중견 화장품 업체 잇츠한불이 오너 3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올해 38살로 경영수업에 들어간 지 12년만이다. 3대(代) 세습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동시에 후계자 앞에는 5년 연속 적자사를 경영 정상화 궤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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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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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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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 신성통상 후계자 염상원, 가나안 배당 41억 챙긴다
- 중견 패션그룹 신성통상의 32살 후계자가 또다시 남부럽지 않은 ‘돈 맛’을 보게 된다. 모회사이자 개인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가나안을 통해 4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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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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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월)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