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일정을 올해 하반기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은 스팀(Steam)과 퍼플(PURPLE)을 통한 PC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날부터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엔씨는 북미·남미·유럽·일본 각 지역별 서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일본어·러시아어·중국어(간체·번체)·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한국과 대만에서 PC·모바일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누적 매출 1000억원을 기록하며 엔씨의 핵심 캐시카우로 자리잡았다.
한편 아이온2 개발진은 내달 중 게임을 소개하며 글로벌 이용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백승욱 엔씨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아이온2는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높은 수준의 게임 퀄리티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동일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