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7분기 연속 적자…"10월부터 신작 공세"

  • 2026.08.05(수) 09:08

2분기 영업손실 230억원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향과 신작 공백으로 2분기에도 영업 손실을 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영업손실은 7개 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은 약 10% 줄었다. 

부문 별로 살펴보면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1% 증가한 223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난 527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게임즈는 3분기부터 본격적인 사업 재정비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 먼저 10월 공개를 목표로 K-판타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전략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 어라이즈'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과 MMORPG 기대작 '오딘 Q: 발키리스 콜'는 내년 초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PC MMORPG 대작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과 도트 그래픽의 수집형 액션 RPG '가디언 메이든'의 글로벌 판권도 확보했다. 이외에도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유명 만화·웹툰 IP를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활용하는 등 게임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 양질의 게임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며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재정비한 신작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이용자와 주주들과의 시장 소통을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